일상다반사 3월. 금작가 2012. 3. 20. 14:57 itistory-photo-1 3월부터 전자책관련 프로그램 수업을 듣고있다. 퇴근 후, 수업을 듣고 집에오면 11시쯤.. 피곤하지만, 뭔가를 배운다는것은 흥미롭고 뿌듯한일이다. 이것저것 벌여놓은 일 덕분에 3월은 바삐 지나갈 줄 알았는데 꽃샘 추위가 가시질 않아서인지 2월이 짧아서인지 3월은 더디기만한것 같다. 얼른 온전한 봄이 와서 봄바람 좀 쐬고싶다.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드로잉스토리지 '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네고. (0) 2012.03.28 - (0) 2012.03.24 I'm busy. (0) 2012.03.08 주말에 한일. (0) 2012.03.04 여름, 일탈. (0) 2012.03.03 '일상다반사' Related Articles 아네고. - I'm busy. 주말에 한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