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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다반사

3월.




3월부터 전자책관련 프로그램 수업을 듣고있다.
퇴근 후, 수업을 듣고 집에오면 11시쯤..
피곤하지만, 뭔가를 배운다는것은 흥미롭고 뿌듯한일이다.
이것저것 벌여놓은 일 덕분에 3월은 바삐 지나갈 줄 알았는데
꽃샘 추위가 가시질 않아서인지 2월이 짧아서인지 3월은 더디기만한것 같다.
얼른 온전한 봄이 와서 봄바람 좀 쐬고싶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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