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다반사 싱글. 금작가 2012. 5. 9. 18:03 itistory-photo-1 북촌 한옥마을을 걸어 내려오면서 명희랑 얘기하다, "난 혼자 살아도 잘 살수 있을것 같다. 이렇게 이쁜 동네 살다가 다른동네 이쁜데 발견하면 또 거기서 얼마간 살고. 내맘대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살면 재밌을 텐데."싱글로서의 삶이 더 흥미로울 수도 있겠단 생각이 부쩍 드는 요즘.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드로잉스토리지 '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병통치약 (2) 2012.05.29 반려식물. (0) 2012.05.16 삼청동 (4) 2012.05.06 숨어있기 좋은. (0) 2012.05.05 은교 (0) 2012.04.29 '일상다반사' Related Articles 만병통치약 반려식물. 삼청동 숨어있기 좋은.